다들 한번쯤 생각해봤고 옛날부터 많은 영화화된 소재죠. 대표적으로 , 가 있구요. 거기의 잔인함을 좀 더 친숙하게 바꿔 만든 거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포스터가 좀 맘에 안들긴하지만, 제일 괜찮은 걸로 찾았어요. 처음 봤던 건 미국의 AMP에서 봤는데, (아니.. 그 때,,, 멋있고 좋은 포스터 있었다고!! 결국, 못 찾음 ㅠㅠ) 보고 나서도 뭐,, 그다지 흥미롭긴한데, 그다지 재미는 없었다고^^ 여기서 이 사람들이 각자의 이유로 방탈출에 참여합니다. 그리고 나서 방에 갖혔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탈출을 시도하죠! 여기는 방마다의 스타일(?)이 다른데 이게 관전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ㅎㅎ 제가 제일 재밌게 봤던 방은 거꾸로 된 방이었어요. 아,, 거기가 아쉽기도하고 참 말하면 스포라^^ 그리고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