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드 풀이란 어플리케이션에서 코드 실행을 하여 작업태스크 큐에 전달하여 순서대로 스레드에 넣어 작업해서 결과값을 어플리케이션에 보낸다. 콜백방식과 블로킹 방식이 있으며, 값을 전달하는 callable과 작업만 하는 runnable이 있다. 스레드의 생성은 최대 스레드 갯수를 초과하지 않는다. 초기 스레드, 코어 스레드, 최대 스레드가 있는데, 스레드 풀이 생성 될 때 생기는 스레드의 갯수를 초기 스레드라고 하고 최소 단위로 유지되는 스레드의 갯수를 코어 스레드, 최대 스레드는 스레드가 만들어질 수 있는 최대 스레드이다. 밑의 그림을 보면 이해하기 쉽다. 이 밑의 글은.. 너무 잘 정리해서 감동 받았던 글!!! 동영상도 보고 글도 보고 많이 찾아봤지만 이 글이 베스트인 것 같다. m.blog.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