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똑같은 장면만 계속 나오는데, 스릴감이 쩌는^^ 그보단, 영화보다가 소리지르긴 첨인 것 같아요 와.. 주글뻔햇네... ㅋㅋ 배우부터 호화캐스팅입니다~ 크ㅎ 김무열씨 강하늘씨(스물때 부터 좋아하게 됬죠 헤헤) 처음엔 단란한 가족이 이사를 하며 시작을 하는데요. 그 집에 도착 후 의심을 하게 됩니다. 동생이 자꾸 이 집 왠지 낯설지가 않다 하며 시작하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어떤 방이 있는데 그곳에 전 집주인이 들어가지 말아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근데 동생이 자꾸 그 방에서 이상한 소리를 듣게 됩니다.... 가족들은 아무도 안들린다는데 ㅠㅠ (이 때부터 공포영화 시작) 그러다 가위에도 눌리고 하죠. 그리고 이것때문에 형이 밖에 나가서 새 공기좀 쐬고 오자 이래요 ㅎㅎ 비가 오는데도 말이죠. 동생이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