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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S를 위한 간단한 경제용어정리[3]

MuviSsum 2020. 6. 17. 19:37

 

PB(Private Banking): 상담을 통해 고객의 자금을 여러 갈래로 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영업방식 및 사람
우수개인고객을 상대로 외환, 채권, 펀드 등 상담업무를 책임지며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및 고객의 안전 자산을 위해 사후 관리까지 직무 영역으로 둔 직무

RM(Relationship Manager): 개인금융을 담당하는 PB와 비슷한 맥락의 직무로서, 기업금융을 다루는 자리
기업 특성에 맞는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기본으로, 이에는 재무 컨설팅 및 리스크 분석과 관리, 외환, 수출입에 연관된 금융상품을 제공하는 업무 등이 포함

방카슈랑스(Bancassurance): 주로 보험상품을 은행창구를 통하여 판매하는 것을 의미

 

레드머니 = 중국 돈

가중평균금리: 금융기관에서 취급하는 금융상품의 금리를 금액의 비중 또는 사용빈도에 따라 가중치를 두어 평균한 금리, 금융기관 모두 모아서 금리 곱한 후, 모두 합친 금액으로 나누면 된다.

조달금리: 은행내부의 기준금리, 대출자금을 조달할 때 드는 금융비용의 금리

기준금리: 요약금리체계의 기준이 되는 중심금리

단기금리: 만기가 1년 미만인 금융상품의 금리

콜금리: 금융기관끼리 하루 이틀 초단기로 급전을 쓸 때 적용되는 금리

CD: 양도성예금증서(certificate of deposit)라고 하는데, 남한테 양도할 수 있는 예금 증서

CD금리: 은행이 단기자금이 필요할 때 발행하는 CD의 금리, CD금리는 보통 은행예금보다 이자가 조금 높다.

 CP: 기업어음이 라고 하는데, 기업이 1년 이내의 단기자금을 조달할 때 쓰는 단기 기업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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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금리, CD금리, CP금리…알아두면 좋은 단기금리 삼총사

[BY 스마트북스] 단기금리란?단기금리는 만기가 1년 미만인 금융상품의 금리입니다. 단기금리를 보면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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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준비금

지급준비율에 의해 결정된다. 2015년 현재 대한민국의 법정 지급준비율은 7%이다.[1][2] 따라서 대한민국의 어떤 은행이 1000억 원의 예금을 보유하고 있다면, 이 중 최소 70억 원(7%)은 은행이 실제로 보관하고, 나머지 930억 원은 대출 등으로 운용할 수 있다. 다르게 말하면, 은행은 실제로 70억의 현금만을 보유하고 있더라도, 고객들에게는 930억 원을 대출해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할 수 있는 이유는 예금자들이 실제로 돈을 한꺼번에 찾아가는 일이 드물기 때문인데, 만일 돈을 찾아가려는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려 70억 원 이상의 예금을 인출하게 된다면 이 은행은 파산하게 된다. 이런 일을 뱅크런이라고 한다.

2020-05에 7.0 % 최소치 3.5% 최대치 27%

 

국제회계기준(IFRS)

자본시장의 세계화추세에 따라 전세계적으로 단일기준으로 작성된 신뢰성 있는 재무정보의 요구가 증대되어 왔음. 이러한 수요에 부응하기 위하여 “국제적으로 통일된 고품질의 회계기준 제정”이라는 목표아래 감독기구와는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국제적인 회계제정기구인 국제회계기준위원회가 설립

순현재가치법이란 투자활동으로 들어오는 현금유입의 현재가치에서 초기 투자의 현금유출액의 현재가치를 차감한 순현재가치로 투자안의 경제성을 평가하는 방법이다. 내부수익률법이란 현금유입액의 현재가치와 현금유출액의 현재가치를 일치시켜주는 할인율인 내부수익률을 계산해서 투자안을 평가하는 방법 - 시간가치를 반영 (즉, 유출이 1년 전, 유입이 1년 후, 그에 따른 순 현재가치 찾기)

 

2020/06/09 - [Study/Anything] - NCS를 위한 간단한 경제용어정리[2]

2020/06/05 - [Study/Anything] - NCS를 위한 간단한 경제용어정리[1]

 

Photo by Markus Spiske on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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