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본 강렬했던 영화를 하나 리뷰하려 해요! 본지는 꽤 됐지만.. ㅎ 정말 너무 강렬했던 느낌과 신선한 느낌을 받아서 '정말 세상 사람들은 다양하게 생각하구나' 라는 생각이 절루 들었던 영화입니다. 포스터가 여러개 있는데 처음 보러가기 전에는 주인공 제니퍼로렌스가 확 떠있는 포스터가 좋았어요! 그런데 다보고 나니, 다른 포스터가 제일 마음에 들더라구요. 특히 저 균열이 영화에 큰 작용을 하는것 같습니다. - 맘에 든 포스터는 포토샵으로 ㅎㅋ^ - 이 영화는 처음 제니퍼 로렌스분과 하비에르 바르뎀 분이 부부로 어떤 집에서 살면서 나옵니다. 그 집은 화재로 한번 탔던 곳인데, 제니퍼 로렌스가 그 집을 수리하며 살고 있죠! 그러면서 남편이 다른사람들을 집으로 끌어들이게 되는데 아내는 되게 싫어 합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