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영화계를 발칵 뒤집어 놓을 영화가 탄생했습니다. cgv 골든 에그 99퍼! 이번 년도에 99퍼를 장시간 유지했던 영화는 알라딘 뿐이었죠. 알라딘도 마지막에 1퍼 내려서 98퍼로 마무리를 했는데, 지금 포드 v 페라리는 개봉 후 부터 계속 99퍼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관람객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저도 대만족, 대공감) 러닝타임이 2시간이 넘는데 다 보고 난 후에, "벌써 2시간 반이 지났다고?" Wow~! 진짜 영화관에서 영화에 빨려드는 느낌이었어요. ★ 실화를 바탕으로 한 전설적인 '켄 마일스'의 경기 ★ 캐롤 셸비와 켄 마일스의 우정 ★ 전쟁 후, 평화가 찾아온 시대 ★ 레이싱이 모든 게 아닌 레이싱 영화 ★ 다크 나이트의 크리스찬 베일은 이제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