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가 가까운 곳에 있어 제주도에서 저녁마다 간 곳! 해지고 나면 완전히 동남아 야시장 온 느낌이라 너무 좋았어요. 재래시장의 느낌에서 이젠, 관광상품과 횟집, 더 가서 야시장의 먹거리까지! 뱅기타지 말고 거기 남을 뻔.... ㅎ 밤에 먹었던 것 담아 봤어요^^ 사실, 더 있지만 사진을 안 찍었어.. 흑 ㅠㅠ 제주 흑돼지 반쎄오도 먹었고, 아이스크림을 불에 태워주는 거(이름이 기억이 안나.. ㅋ)도 먹었는데!! 저기서 제일 맛있었던건 흑돼지 반쎄오랑 계란만두였던 것 같아요 다른 것도 다 맛있었지만, 특히 저 두개는 잊지를 못 하겠어요 헤헤 먹을 거도 먹을거지만, 밤에 보는 야시장의 풍경도 좋슴당~ (사진을 좀 더 잘 찍을걸 후회되네, 4번 정도 찍었는데, 그나마 잘 나온게 이거뿐...) 사진보면 위에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