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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언 시리즈의 시초 <프로메테우스>

MuviSsum 2020. 6. 21. 17:39

제목이 맘에 들어서 보게된 영화 <프로메테우스>입니다.

마지막 장면보고 에일리언의 시초라는 걸 알았어요 ㄷㄷ

보고 나서 느낀거지만 영화 타이틀을 잘 지었다고 생각합니다 ㅎ

 

 

주인공 일행은 2년이 넘는 세월동안 잠에 들게 됩니다.

일어난 곳은 우주선 안! 새로운 행성에 진입하게 되고 거기서 인류의 기원을 찾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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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찾아온 곳에서 인류의 기원를 찾게되지만,

사실, 인류의 기원들이 군사시설로 쓰던 행성!!

2천년 전, 인류의 기원들도 자기들이 만든 생체무기에 다 잡아먹히고 만건데요.

인류는 거기서 다들 죽음을 당하게 됩니다.

한명만 빼구요. "엘리자베스 쇼 박사"

(사실 에일리언 시리즈를 못 봐서 거기서 어떻게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거기서 중요한 인물일 거 같아요.)

 

그렇게 살아남은 "쇼 박사"는 지구로 귀환하는 것이 아닌 인류의 기원이 있는 행성으로 떠나게 되며,

생체 무기 + 인간 + 인류의 기원 이 합쳐진 에일리언이 탄생하는 것을 마지막으로 보여줍니다.

 

 

그냥 줄거리만 보면 흔한 SF물이지만

제목과 연관지어서 생각하면 되게 생각할게 많아 보이더라구요.

프로메테우스는 인간에게 불을 전해준 티탄족인 동시에,

본의가 아니지만 여자인 판도라를 만들게 한 장본인이죠.

여기서 인류의 기원은 프로메테우스로 표현되는 것 같습니다.

인류에게 없는 것을 인류에게 전해주려 했으니까요.

지식도 있지만, 안 좋은 쪽의 의미가 더 크긴합니다만...

(사실 불도 좋은 의미는 많지만, 불 때문에 일어나는 안 좋은 일도 있으니까요.)

 

 

방금 말했듯, 인류의 기원도 프로메테우스와 유사하게 나옵니다.

3m가 넘는 거인으로 나오며, 나중에는 생체무기에게 몸을 뜯기는 것까지

(좀 억지스럽지만 연관짓자면, 독수리에게 뜯기는 것? ㅎㅎㅎㅎ)

 

 

그리고 위의 중간에 있는 "쇼 박사"는 호기심을 이기지 못 하는 인물로 나오죠.

인류의 기원을 찾고 싶고, 중간에 인류의 기원 시체 머리를 바닥에 흘리지만

자기의 목숨을 버리면서 까지 다시 가져오려는 장면

마지막 그들에게 자기들을 왜 만들었는지에 대한 의문점을 풀러

지구가 아닌 인류의 기원 행성으로 가는 장면 또한 "판도라"와 닮아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 "판도라"의 행동으로 인해 나중에 에일리언이라는 영화가 탄생한다고 볼 수 있죠.

(호기심을 통해, 고대의 기원을 찾고, 그것을 따라가며, 나중에는 에일리언을 만들어 내는 과정)

 


 

솔직히,,, 에일리언은 뭔가 손이 안 가게 되는데, <프로메테우스> 때문에 시각이 달라졌어요.

이 영화가 에일리언이랑 관련있는지 몰랐다가, 보고나니까

'에일리언도 한 번 볼만할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다음영화, 넷플릭스 <프로메테우스(2012), 리들리 스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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