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에서 반했던 윌 스미스!!!!!! 그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목소리만요^^ ㅎㅎ 이전에 로 돌아왔지만 영화관에서 잘 안 조는데, 저 영화는 살짝 졸아서 가볍게 패스~ 보는 내내 삘이 살짝 나더라고요. (OST도 기대했지만 흐음.. 마지막 전투씬의 허그 테이블이라던가 그거 빼고는 다 삐익~!) 세계 최고 요원이 괴짜한테 도움청하다가 비둘기가 되서 2인(?) 액션을 찍는 내용인데요, 전 기대를 좀 많이 하고 가면 맨날 망하는데, 이번엔 기대하고 가서도 재밌게 보다가 왔어요 ㅎ 사실 윌 스미스가 맡은 "랜스"보다 괴짜 키드 "월터"가 더 끌렸어요. 중간에 "랜스"도 "월터"화되는 모습이 인상깊었고 ㅋㅋ 그리고 액션은 를 재밌게 보셨다면! 완전 쌉강추~ 추천박고 추천 더!! 마지막으로 포토티켓 쿠폰이 남아서..